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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코트 내 유기적인 움직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다."
AI페퍼스는 이어 "내부 FA였던 미들블로커 하혜진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FA 시장을 통한 전력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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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I페퍼스는 "고예림 선수의 합류와 하혜진 선수의 잔류를 기반으로 전력을 재정비했으며, 아시아쿼터 스테파니 와일러 선수와 오는 5월 9일 예정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최적의 시즌 전력 구성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